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키리(Fate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Fate/Grand Order/이벤트/아크틱 서머 월드! ~칼데아 한여름의 마원관광~|아크틱 서머 월드! ~칼데아 한여름의 마원관광~]] === [include(틀:Fate/Grand Order 수영복 서번트)] ||[[파일:발키리_cm.jpg|width=100%]]|| ||<#C0C0C0><-2> '''아크틱 서머 월드 CM''' || 이번 이벤트의 배포 수영복 서번트로 선정. 3명이 개별 실장되어 메카에리짱 때처럼 이 중 1명만 영입 가능하다. 스토리에 나오는 새로운 세 자매는 각자 대응하는 발키리의 영의로서 나온다.[* 신 세자매는 해당 영의의 원본을 맡은 성우가 담당하고, 전투 대사도 따로 수록되어 있다.] 이벤트의 오프닝 때 단독으로 북극으로 가는 스카디를 보고서 따라와 돌아가자고 설득하나, 스카사하=스카디가 완고히 거부하면서 설득은 실패. 오히려 스카디가 그녀들을 설득하려고 억지로 수영복 영기로 바꿔 버렸다. 스카디로서는 일단 영기를 바꾸면 조금은 맘을 바꾸지 않을까 했던 것 같으나 그럼에도 세 자매가 태도를 바꾸지 않자 끝내는 설득을 포기하고 '''그러면 다른 너희들에게 부탁해야겠구나'''라면서 작중 나오는 신 세 자매를 부르게 된다. 세 자매는 영기가 바뀐 채로 북극에 남아 있었으며, 스카디는 이들이 특이점 수복을 위해 오는 마스터를 돕는 것도 용인하고 덤으로 빙상 크루저까지 제공한다. 칼데아에 소환되고 경험한 게 많은지 상당히 감정이 풍부해졌다. 특히 새로운(신형) 세 자매에 대하여 자신들의 호칭이 옛날(구형) 세 자매로 불리는 것을 대놓고 싫어하며 마스터가 구형이 아니라고 하자 바로 한숨을 쉬면서 다행으로 여기는 등, 2부에 처음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귀여워졌다. 새로운 발키리는 랜서 버전 발키리의 보구 영상에서도 볼 수 있었던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FZzAsU9UsAEGRGj.jpg:large|3인]]이며, 이름은 각각 린드(Rindr), 욀룬(Ölrún), 게이르스쾨굴(Geirskögul)이다. 그 외에 하늘색 머리와 보라색 머리의 발키리도 일반 공격 모션에 등장한다. 원래 신 3자매는 스카사하=스카디가 성배로 소환한 거라서 성배가 회수된 시점에서 영령의 좌로 돌아가게 되었으나, 레이디 아발론이 기존의 발키리들과 동일 영기라는 점을 이용하여 영의로서 등록시키는 식으로 현계를 유지시켜 준다. 그런데 시간이 없다 보니 한 명만 영의로 만들고 나머지 두 명은 보구라는 식으로 등록시키게 되었다. 이것이 유저들이 셋 중 하나만 골라야 하는 이유이다. 마테리얼을 보면 신 세 자매의 소환이나 수영복 영기 변환에 [[오딘(Fate 시리즈)|저 너머에서 지켜만 보기만 할 터인 어떤 신령]]이 간섭했다는 의혹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